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735 |
23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734 |
22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731 |
21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730 |
20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729 |
19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727 |
18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723 |
17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722 |
16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721 |
15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 하늘씨앗 | 2012.12.08 | 1721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