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Guest | 관계 | 2008.05.08 | 1400 |
973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400 |
972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400 |
971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401 |
970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401 |
969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401 |
968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401 |
967 | Guest | 참나 | 2008.05.28 | 1402 |
966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403 |
965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