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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325
2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325
22 Guest 양동기 2008.08.28 1325
21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23
20 Guest 하늘꽃 2008.10.01 1323
19 Guest 구인회 2008.09.04 1321
18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20
17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320
16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320
15 Guest 관계 2008.11.11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