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1447 |
893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447 |
892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447 |
891 |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 도도 | 2012.03.05 | 1448 |
890 | Guest | 여왕 | 2008.08.02 | 1449 |
889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1449 |
888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449 |
887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449 |
886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450 |
885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