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870 |
973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 요새 | 2010.11.20 | 1869 |
972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 도도 | 2010.05.12 | 1869 |
971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1868 |
970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1868 |
969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1867 |
968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1866 |
967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866 |
966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 하늘꽃 | 2010.04.21 | 1866 |
965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1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