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4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1204 |
| 953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204 |
| 952 | Guest | 관계 | 2008.09.15 | 1205 |
| 951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206 |
| 950 | Guest | 도도 | 2008.08.28 | 1207 |
| 949 | Guest | 도도 | 2008.09.14 | 1208 |
| 948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1209 |
| 947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213 |
| 946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214 |
| 945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216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