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족적 | 물님 | 2019.12.07 | 2380 |
193 | Guest | 영광 | 2007.01.12 | 2381 |
192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382 |
191 | Guest | 위로 | 2008.01.21 | 2382 |
190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384 |
189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2384 |
188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2384 |
187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385 |
186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390 |
185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393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