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949
  • Today : 548
  • Yesterday : 1527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903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Guest 관계 2008.10.21 1394
993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395
992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395
991 Guest 하늘꽃 2008.08.18 1396
990 Guest 최지혜 2008.04.03 1397
989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1397
988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397
987 Guest 하늘꽃 2008.05.01 1398
986 Guest 타오Tao 2008.09.12 1398
985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