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4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205 |
| 933 | Guest | 관계 | 2008.09.17 | 1205 |
| 932 | Guest | 관계 | 2008.11.11 | 1205 |
| 931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205 |
| 930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206 |
| 929 | Guest | 도도 | 2008.06.21 | 1208 |
| 928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211 |
| 927 | Guest | 관계 | 2008.10.15 | 1213 |
| 926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213 |
| 925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