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762 |
| 103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761 |
| 102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759 |
| 101 | 감사 | 물님 | 2019.01.31 | 1758 |
| 100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758 |
| 99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757 |
| 98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757 |
| 97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757 |
| 96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756 |
| 95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756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