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1132
  • Today : 1508
  • Yesterday : 966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172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관계 2008.06.03 1172
»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172
952 Guest 타오Tao 2008.05.15 1176
951 Guest 박충선 2008.10.04 1176
950 Guest 운영자 2008.03.18 1177
949 Guest 도도 2008.08.28 1179
948 Guest 양동기 2008.08.28 1180
947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180
946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182
945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