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관계 | 2008.08.24 | 1819 |
93 | Guest | 국산 | 2008.06.26 | 1819 |
92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818 |
91 | Guest | Tao | 2008.02.10 | 1818 |
90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816 |
89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815 |
88 | Guest | 관계 | 2008.08.17 | 1815 |
87 | Guest | 영접 | 2008.05.08 | 1815 |
86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813 |
85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