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06 12:09
뫔, 불재식구 님들 안녕하신지요,한동안 불재에 안겨 살던 `내`인사 여쭙니다.물님 수염긴 모습과 도님 짧은 머리 모습 첨 이네요. ^^ 자주 들러 구경 하고 가겠습니다. 전 강원도 화천에서 한옥 목수일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239 |
| 903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238 |
| 902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238 |
| 901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237 |
| 900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237 |
| 899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237 |
| 898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235 |
| 897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235 |
| 896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2234 |
| 895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