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Guest | Tao | 2008.03.19 | 1172 |
10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172 |
1002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172 |
1001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173 |
1000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174 |
999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174 |
998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176 |
997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176 |
996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176 |
995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