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983 |
1043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1979 |
1042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 비밀 | 2010.05.29 | 1978 |
1041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971 |
104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1968 |
1039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1959 |
1038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1959 |
1037 | 첫 경험... [4] | 경배 | 2010.06.29 | 1955 |
1036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1952 |
1035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