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928
  • Today : 869
  • Yesterday : 1013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212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Guest 타오Tao 2008.05.01 2239
863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238
8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2237
861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2236
860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2236
859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235
858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2234
857 Guest nolmoe 2008.06.09 2234
856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2233
855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