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819 |
| 1033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820 |
| 1032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821 |
| 103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821 |
| 1030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821 |
| 1029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825 |
| 102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826 |
| 1027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826 |
| 1026 | Guest | 관계 | 2008.08.10 | 1827 |
| 1025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