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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2056
803 Guest slowboat 2008.01.29 2057
802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057
801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2057
800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058
799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2059
798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2059
797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059
796 해거리 [1] 요새 2010.04.09 2060
795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