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216
  • Today : 1286
  • Yesterday : 145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163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구인회 2008.08.04 1171
1003 Guest Tao 2008.03.19 1172
1002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172
1001 Guest 하늘꽃 2008.09.16 1172
1000 Guest 구인회 2008.05.21 1173
999 Guest 윤종수 2008.09.12 1173
998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174
997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175
996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176
995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