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 다연 | 2009.01.05 | 3476 |
1173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3464 |
1172 | 장마철 연가... 비가 많이 오네요 [2] | 이규진 | 2009.07.02 | 3451 |
1171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3443 |
1170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3439 |
1169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3413 |
1168 | 사랑하는이에게 [4] | 하늘꽃 | 2009.01.10 | 3393 |
1167 | Guest | Prince | 2005.09.08 | 3369 |
1166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3362 |
1165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3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