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384 |
1003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 탄생 | 2012.01.02 | 1385 |
1002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386 |
1001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386 |
1000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387 |
999 | Guest | 관계 | 2008.08.24 | 1387 |
998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387 |
997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388 |
996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1389 |
995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