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892
  • Today : 1118
  • Yesterday : 1280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273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262
1013 Guest 구인회 2008.09.28 1263
1012 Guest 관계 2008.07.29 1264
1011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1264
1010 Guest 양동기 2008.08.25 1265
1009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265
1008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266
1007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266
1006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266
1005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