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173
  • Today : 1039
  • Yesterday : 1075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949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335
1013 Guest 여왕 2008.12.01 2334
1012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2330
1011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330
1010 Guest 하늘꽃 2008.08.17 2329
1009 Guest 관계 2008.05.26 2328
1008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2327
1007 Guest 태안 2008.03.18 2327
1006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326
1005 Guest 운영자 2008.06.23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