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215
  • Today : 814
  • Yesterday : 1527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420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Guest 불꽃 2008.08.10 1382
163 Guest 구인회 2008.05.21 1382
162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380
161 Guest 영접 2008.05.08 1380
160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379
159 Guest 비밀 2008.02.05 1379
158 Guest 김동승 2008.05.03 1378
157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377
156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377
155 Guest 도도 2008.08.25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