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144 |
1103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145 |
1102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1145 |
1101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145 |
1100 | Guest | 국산 | 2008.06.26 | 1146 |
1099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146 |
1098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146 |
1097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146 |
1096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146 |
1095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