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769 |
| 83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767 |
| 82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767 |
| 81 | Guest | 도도 | 2008.10.14 | 1767 |
| 80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766 |
| 79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766 |
| 78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764 |
| 77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764 |
| 76 | Guest | 도도 | 2008.07.11 | 1764 |
| 75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