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Guest | Tao | 2008.03.19 | 2376 |
1033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2374 |
1032 | Guest | 위로 | 2008.02.25 | 2372 |
1031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372 |
1030 |
하얀나라
[5] ![]() | 도도 | 2009.12.20 | 2370 |
1029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370 |
1028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2369 |
1027 | Guest | 다연 | 2008.05.06 | 2368 |
1026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2367 |
1025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2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