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106
  • Today : 880
  • Yesterday : 1296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143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방문자 2008.07.01 1141
1123 Guest 관계 2008.07.31 1141
1122 Guest 구인회 2008.12.27 1141
1121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141
1120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141
1119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1141
1118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141
1117 Guest 구인회 2008.05.09 1142
1116 Guest 관계 2008.07.01 1142
1115 Guest 하늘꽃 2008.09.1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