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 하늘꽃 | 2017.03.25 | 2307 |
983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2306 |
982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2306 |
981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306 |
980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306 |
979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306 |
978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305 |
977 |
중국 이우에서 ...
[3] ![]() | 도도 | 2010.05.11 | 2304 |
976 | Guest | 덕이 | 2007.02.09 | 2304 |
975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2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