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621
  • Today : 696
  • Yesterday : 1142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894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Guest 덕이 2007.02.09 2367
963 Guest 구인회 2008.10.06 2366
962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365
961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2363
960 Guest 운영자 2008.05.14 2362
959 Guest 이규진 2008.05.19 2361
958 Guest 늘푸르게 2007.12.16 2361
957 Guest 운영자 2008.01.02 2361
956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물님 2016.10.27 2359
955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