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853
  • Today : 452
  • Yesterday : 1527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1365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1364
» Guest 도도 2008.10.14 1365
1052 Guest 도도 2008.08.25 1366
105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366
1050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366
1049 Guest 운영자 2008.03.29 1367
1048 Guest 여왕 2008.08.01 1367
1047 Guest 관계 2008.11.27 1367
1046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367
1045 Guest 비밀 2008.02.05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