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842 |
993 | Guest | 관계 | 2008.08.13 | 1843 |
992 | Guest | 관계 | 2008.05.08 | 1844 |
991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844 |
990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846 |
989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847 |
988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849 |
987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851 |
986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851 |
985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