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2009.01.17 00:41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들렸습니다. 역시 소식듣게 되는군요. 귀한 사역하시고 건강히 돌아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안부전합니다. 꾸 보~~~옥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266 |
923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266 |
922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2265 |
921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2264 |
920 | 소리 | 요새 | 2010.07.09 | 2264 |
919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262 |
918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262 |
917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261 |
916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2260 |
915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2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