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3]  | 가온 | 2020.04.06 | 10300 |
| 580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10512 |
| 579 | 사랑의 진정한 척도 | 물님 | 2020.03.31 | 10161 |
| 578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10845 |
| 577 |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 물님 | 2020.03.10 | 10458 |
| 576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가온 | 2020.02.03 | 10167 |
| 575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10197 |
| 574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10169 |
| 573 | 겸손만큼 | 물님 | 2020.01.15 | 10166 |
| 572 | 믿음은 | 물님 | 2019.12.18 | 10358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