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법
2010.12.23 08:10
남의 착한 일을 드러내주고 허물은 숨겨주라
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추어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말라
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생각하고
나를 원망하더라도 항상 착한 마음을 가져라
나를 원망하는 자와 사이가 가까운 자가 똑같이 괴로워하거든
먼저 자기를 원망하는 자를 구하라
욕하는 자와 때리는 자를 보거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낼 것이며
모든 이들을 부모처럼 생각하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1 | 갈대아 우르 | 물님 | 2013.03.09 | 8518 |
440 | 가능성 그리고 불가능성 -- 운삼 | 물님 | 2013.04.05 | 8515 |
439 | 1963년 12월 | 물님 | 2010.12.27 | 8491 |
438 | 살아계시는 나의 아버지 [1] | 구인회 | 2010.03.11 | 8486 |
437 | "울지마 톤즈"를 보고 | 이혜경 | 2010.11.06 | 8482 |
436 | 전북 임실 농촌유학센터 | 물님 | 2012.07.01 | 8470 |
435 | 성령이 주시는 열매가 있다. [1] | 요새 | 2010.04.26 | 8459 |
434 | 가온의 편지 /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2] | 가온 | 2010.10.11 | 8458 |
433 | 어버이주일에 생각나는 시 [1] | 도도 | 2011.05.08 | 8456 |
432 | 우린 꽃구경 안가요...^^ -베데스다편지 | 물님 | 2010.05.06 | 8448 |
"모든 이들을 부모와 같이~!
이 말씀 한 마디에 세상이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