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집사님
2013.02.19 23:42
"살아납니다
확 일어섭니다.
사랑해요.
엎어진 김에 푹 쉬세요.
솟는샘
사랑
S라인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
.......
이렇게 기원을 드리며
치유에너지를 듬뿍 드리며
.........
초원님의 "걸어서 하늘까지"
열정적인 가락에 은혜받으며
님의 쾌속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두손모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8015 |
350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8012 |
349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7999 |
348 | 진정한 감사 | 물님 | 2011.07.12 | 7995 |
347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7988 |
346 | 어리석은 일 [2] | 물님 | 2010.09.13 | 7985 |
345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7981 |
344 | 선물 | 물님 | 2011.04.13 | 7980 |
343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7972 |
342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7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