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30
  • Today : 608
  • Yesterday : 927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463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618
873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1618
872 Guest 여왕 2008.11.25 1621
871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1621
870 Guest 하늘꽃 2008.08.18 1622
869 Guest 도도 2008.10.09 1622
868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1623
867 결렬 도도 2019.03.01 1624
866 Guest 관계 2008.05.03 1627
865 Guest nolmoe 2008.06.0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