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67
  • Today : 945
  • Yesterday : 927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1496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662
833 Guest 구인회 2008.08.19 1665
832 Guest 운영자 2007.02.27 1666
831 Guest 운영자 2008.01.02 1666
830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666
829 시간 비밀 2014.03.22 1667
828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667
827 Guest 덕이 2007.03.30 1668
826 Guest 양동기 2008.08.25 1668
825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