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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텅빈충만 2008.07.11 2402
1183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2402
1182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2403
1181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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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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