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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요새 2010.10.17 2541
893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2541
892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2541
891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2542
890 Guest 도도 2008.10.14 2543
889 Guest 관계 2008.11.27 2543
888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2543
887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543
886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2543
885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