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4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834 |
| 733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834 |
| 732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833 |
| 731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833 |
| 730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2832 |
| 729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831 |
| 728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831 |
| 727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830 |
| 726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829 |
| 725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2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