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04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1918 |
| 803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조태경 | 2014.08.11 | 1918 |
| 802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1918 |
| 801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917 |
| 800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915 |
| 799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1915 |
| 798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915 |
| 797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914 |
| 796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1913 |
| 795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