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310
  • Today : 905
  • Yesterday : 1071


그리움

2010.04.01 20:58

요새 조회 수:3019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지혜 2011.09.26 2245
79 두통 [2] 지혜 2011.09.20 2243
78 [2] 도도 2012.03.09 2235
77 [3] 도도 2012.02.21 2228
76 고해 [2] 지혜 2013.02.28 2226
75 손자 일기 2 [1] 지혜 2011.12.24 2223
74 생명의 성찬 [2] 지혜 2011.09.27 2223
73 [1] 지혜 2013.10.01 2222
72 노을 생각 지혜 2011.11.04 2218
71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지혜 2011.10.06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