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2011.08.04 07:31
그 사이에
들숨과 날숨
그 사이에
생명이 있고
일출과 일몰
그 사이에
하루가 있고
나타남과 사라짐
그 사이에
진리가 있고....
이 두 바퀴 사이에
무한한 자유로 보내어진
나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금줄 [2] | 지혜 | 2012.07.12 | 3511 |
119 | 단풍 | 지혜 | 2011.11.06 | 3513 |
118 | 느보산에서 - 물 [6] | 도도 | 2012.02.05 | 3521 |
117 | 당신의 들꽃으로 [3] | 하늘 | 2011.04.28 | 3522 |
116 | 순천의 문으로 [1] | 지혜 | 2012.03.10 | 3522 |
115 | 소한小寒 [2] | 지혜 | 2012.01.05 | 3523 |
114 | 거기까지 [2] | 지혜 | 2012.03.07 | 3528 |
113 | 풍경 [1] | 지혜 | 2012.03.16 | 3532 |
112 | 오늘 그대에게 [9] | 도도 | 2012.01.09 | 3537 |
111 | 그러니까 [1] | 지혜 | 2012.02.16 | 3541 |
지혜님의 글의 향기가 불재 뫔 사이에 번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