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춤꾼 | 2008.06.20 | 2234 |
703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2234 |
702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2234 |
701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234 |
700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235 |
699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235 |
698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2235 |
697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2235 |
696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236 |
695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