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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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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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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792
501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05
500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1873
499 청소 [1] 요새 2010.01.30 1790
498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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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801
495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