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3009 |
| 1083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2994 |
| 1082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2982 |
| 1081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974 |
| 1080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2963 |
| 1079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2946 |
| 1078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2939 |
| 1077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919 |
| 1076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2915 |
| 1075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2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