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300 |
613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300 |
612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2300 |
611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2299 |
610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2299 |
609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297 |
608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297 |
607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2296 |
606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295 |
605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