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157
  • Today : 1012
  • Yesterday : 1521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1460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468
603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1469
602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1470
601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470
600 Guest 최갈렙 2007.05.31 1471
599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471
598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472
5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1472
596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472
595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