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468 |
603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1469 |
602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470 |
601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470 |
600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471 |
599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471 |
598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1472 |
59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472 |
596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472 |
595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