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81 |
1133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382 |
1132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83 |
1131 | Guest | 도도 | 2008.09.14 | 1385 |
1130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385 |
1129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385 |
1128 | Guest | 도도 | 2008.06.21 | 1386 |
1127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386 |
112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387 |
112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87 |